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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수치 내리는 방법 생식, 실제 경험담 (당뇨 식단)

예이롬 2022. 10. 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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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으로 당뇨 수치 낮춘 실제 경험담 (당뇨 식단)

안녕하세요. 예이롬입니다.
당뇨와 생식의 긍정적인 영향관계에 대해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생식할인.010.6479.4905) 이제 실제 생식으로 당뇨 수치 낮춘 분들의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생식 먹고 당뇨 걱정 해방

2017년 5월에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습니다. 15년 전쯤부터 겨울철만 되면 심한 감기에 걸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급성 충농증이 나타나 3세대 항생제를 3주정도 복용해야 증상이 멈췄습니다.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가장 고약한 질환일 정도로 질병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당뇨 환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마음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2007년경부터 생식에 대해 들어보았으나 어떤 특성을 가진 건강 식품인지 정확하게 안내해 주는 지인이 없었습니다. 당뇨 식이 요법으로 고민을 하던 2017년 10월 직장 동료가 이롬의 '산삼배양근 생식'이 당뇨에 도움이 될거라며 소개해 주었습니다. 생식이 이렇게 다양한 줄 미처 몰랐는데 생산 과정마저 너무나 위생적이라 당뇨 식단을 챙기지 않고 평상시와 같은 식이를 하면서 이롬 생식을 포함해서 이롬에서 나오는 건강 보조 식품을 챙겨 먹었습니다. 유기농 야채는 물론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음에도 주치의에게 당뇨 식이에 대한 주의를 들으면 골치가 아파서 실천으로 옮기기 힘들었습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4개월마다 당뇨 검진을 하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생식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2018년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연례행사처럼 걸리던 급성 축농증도 사라졌습니다. 만성 축농증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해 질까봐 두려워하던 걸 생각하니 생식을 먹게 된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면역력이 좋아져서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이제는 가족과 맛있게 밥을 먹어도 당뇨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생식과 함께 먹던 건강식품을 줄여도 생활하는데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회복되었습니다. 생식을 통해 당뇨의 위협에서 최단 시간 내에 해방되어 얻게 된 행복에 감사합니다. 당뇨에 좋은 수십가지 맑은 식재료를 쇼핑해서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리하는 과정을 거칠 필요 없는 나를 살려준 생식의 이로움을 보다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당뇨수치가 183에서 100으로

2001초 겨울이었습니다. 외출 중에 갑자기 왼쪽 무릎이 뻣뻣해지다가 움직이지 못 할 정도로 통증을 느껴 도로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지나 가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진찰을 하더니 물이 차서 주사기로 빼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종의 스트레스성 관절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치료를 받고 약을 받아 집으로 돌아왔지만 통증은 여전했습니다. 며칠 더 병원에서 물 안 차는 치료를 받고 약도 먹고 했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워 걸을 수 없었고, 심지어는 양쪽 발톱도 조금씩 아프면서 썩기 시작하더니 이내 빠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고통스럽게 보냈습니다. 그러는 동안 슬럼프가 느껴져 한번 먹으면 무한정 먹게 되고 항상 허기가 느껴저 자꾸자꾸 먹어댔더니 몸무게가 52kg에서 72kg으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날씬했던 몸이 고무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움직이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고 매사에 의욕이 생기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조절하고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며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몸에 무리가 가니 곧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지인의 소개로 생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으로 빼는 것도 아니고 생식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기에 호기심도 많이 생겼었습니다.
첫째날, 혈압과 당뇨 수치를 측정했는데 혈압도 높고 당뇨수치도 183이나 나왔습니다. 그때까지 당뇨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충격을 받았지만 이렇게 걱정만 해서는 안될 것 같아 그날부터 보름동안 생식 2포와 칼슘 2포를 꾸준히 섭취했습니다. 하지만 몸에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해보자는 생각에 보름을 더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1개월 후, 다시 당뇨 수치를 측정하자 100으로 뚝 떨어져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축하와 격려를 해주니 너무 기쁘고 좋았다. 그 때부터 마음을 더욱 다잡고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데, 뚱뚱하고 무릎도 아파서 버스를 타거나 내릴 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운전기사가 다 내린 줄 알고 문을 닫아 버리는 바람에 문에 무릎이 부딪혀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던 적도 있고, 왜 빨리빨리 내리지 않느냐고 핀잔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식 2개월째 부터는 버스 탈 때 무릎도 덜 아플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고, 3개월째부터는 몸무게도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해서 6개월째가 되니 무려 10kg이나 빠졌습니다. 이제는 무릎 통증도 거의 없어져서 운전기사에게 싫은 소리를 듣지 않고도 버스에서 가뿐히 내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피부도 더욱 좋아져서 30대 부럽지 않은 50대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당뇨 수치 낮춘 이야기들인데, 축농증 해결도 다이어트도 성공하신 이야기였습니다. 생식이 약이 아니라 식습관을 바꾼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저도 작은(?)병들이지만 실제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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