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이롬입니다.
생식에는 살아 있는 좋은 성분과 영양소가 가득합니다. 씨눈, 효소, 엽록소,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영양소들은 열에 약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오로지 생식에서만 고스란히 보존될 수 있습니다. 생식의 좋은 점을 연구하고 사례를 종합하고 하면서 더욱이 생식의 놀라운 효과들을 보는 듯합니다(생식할인 010.6479.4905)
파이토케이컬
살아있는 영양소 가운데서도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항암 비타민, 항암 미네랄 같은 미량영양소에 이어 암을 예방하는 카로티노이드(당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이소플라본(콩)을 비롯해 인삼의 사포닌, 토마토의 라이코펜 등 수많은 파이토케미컬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파이토케미컬이 아무리 좋다해도 이 수 많은 것을 다 섭취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랴 보배'라고 하듯 하나로 묶어 섭취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식은 파이토케미컬 영양소를 대량으로 몸에 공급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단순히 몸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극대화시켜 암과 성인병, 바이러스 질환, 면역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생식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
'생식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의 치유사례'를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무릎을 쳤습니다. 생식의 효과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 사랑의 병원에서 시행한 '생식 효과 검증단의 임상실험'결과도 놀라웠지만, 개인 체험 사례는 더욱 놀라웠습니다. '생식 효과'의 경이로움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 사례들을 연구하면서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첫째, 생식은 모든 질병에 골고루 효과가 있고, 생식을 오래 섭취할 수록 효과도 더 좋습니다. 둘째, 과체중(고혈압, 당뇨병, 지방간)이나 잘못된 식생활(위염, 간질환, 알레르기,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관련된 질환일수록 생식효과가 뛰어납니다. 셋째, 암이나 성인병, 면역 관련 질환, 신종플루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기존의 의학적 치료방법과 생식을 병행하면 치유와 회복에 놀라운 상승 작용을 가지고 옵니다.
생식의 효과 실험으로 입증되다
생식의 이런 탁월한 효과는 지난 20년간 대사증후군, 암, 황산화와 항노화, 성장과 체력 등 현대인의 건강과 직결된 분야에서 진행한 임상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암 전문 병원인 사랑의 병원과 이롬의 생명과학 연구원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모든 자료들을 종합해 보면 참으로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의 이름으로 생식을 비판하는 분들을 과학의 이름으로 계몽하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했습니다. 우리 연구원이 단독으로 연구한 것도 있고 대학이나 정부 과제에 연관해서 공동 연구한 것도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모두 국내외의 유수한 학회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연구 결과는 놀랍습니다. 생식은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치매의 증상을 개선시켰고, 다이어트, 간 기능 개선, 면역 기능 향상, 체력 증진, 성장 촉진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또 대장암 예방, 항암제 독성 경감, 항 돌연변이(기형아 예방) 효과도 있었습니다. 한 가지 음식이 이렇게 많은 영역에서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생식을 해서 질병이나 증상이 좋아진 사례 연구는 너무도 많이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습니다. 이로써 생식은 이제 '생식 과학'이 된 것입니다.
<<생식이 유전자를 바꾼다. 황성주,생명과학연구원 지음 중에서>>
생식의 좋은 점을 입소문으로 많이 접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례를 실제 모아서 연구하고 '생식효과 검증단의 임상실험'으로도 연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식이 과학적임을 입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과 삶에서 입증된 생식을 꾸준히 오래 먹음으로서 더 건강한 삶을 누려갔으면 합니다. 저도 누리고 있는 생식의 효과를 장기 섭취로 더 누려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