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비트는
유럽 남부 지중해가 원산지로,
고대 로마 시대로부터 약용 식물로
이용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트의 학명은 Bet Vulgaris Var인데
여기에서 'Beta'는
켈트어의 'Bette(붉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됐다.
비트의 붉은 뿌리를 연상하게 한다.
레드 비트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으로,
잎과 뿌리 모두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로는 뿌리가 사용되고 있다.
민간에서는 빈혈, 황달, 간염, 구토, 변비, 치질,
고혈압, 신장 및 담낭 이상에 효과가 있으며,
여드름과 농포 등의 피부질환과 비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비트에는 비타민 A, 비타민C, 리보플래빈,
엽산, 카로틴 등의 비타민과 칼슘, 철, 인 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다량의 철분과 엽산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비트의 빨간 색을 나타내는 색소 성분에는
안토시아닌계 화합물,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베타인이 들어있어
항산화 활성 기능과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레드 비트는 면역 기능을 개선하고
심혈관 질환 및 대사성 질환을 개선 하는 효과가 있다.
이롬(erom+) 월간지,
《CANCER FREE》암은 없다 41호 중에서
p.82 [레드비트] 파트 발췌
요즘 황성주생식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리고 ABC주스에도 관심이 생겼죠.
ABC주스는 레드비트 때문에..
근데 이롬플러스 월간지에
레드비트 글이 있길래 관심 있어서
열심히 따라 적어서 공유해 봅니다.
황성주생식은 제 업무 때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제 업무가 점심 때 맞추기 어려운 일이거든요.
이동중에 먹거나 굶게될 때도 있는;;
그래서 차에서 급하게 후다닥 먹거나
요새 대중교통을 최대한 이용하다보니
지하철역 김밥집에서 먹거나 하게 되요.
그러니 안그래도 안 좋은 건강이
더 안 좋아지는걸 느끼게 되죠.
아니면 사무실에서 곡물류 3종세트
나름 배부를만한 차를 사놓고 먹었었죠.
(이거로 배 차는 건 아니지만요ㅋㅋ)
그러다 접하게 된 생식의 세계~~
우선, 저거 3종보단 든든하지만
평소 양 많은 저는 생식만으로 춘분한 양이야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김밥도 1줄로는 안되는 1인ㅋㅋ)
그러나 적응이 되어 가니 괜찮아져 가네요^^
이동 중 어차피 다른 건 먹기 힘드니
꾸준히 먹어서 적응 시켰습니다 ㅎㅎ
3주~1달 정도 만에 적응된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후다닥 점심보다
골고루 갖춰 먹게 됩니다~~!!
그래서 내 건강을 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건강하게 해줍니다~
1일 1생식 중~~
그리고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간편합니다!!!!
인스턴트도 아닌데 간편하다니😭
넘나 좋아요~~~~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저에게 딱이예요!!!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데
더 궁금한게 있으신 분은 오픈톡 주세욤.
https://open.kakao.com/o/sUEhMmye
ㄱㄱ예이롬님의 오픈프로필
이롬 생식으로 나도, 가족도, 저와 연이 닿는 모든 사람도 건강하게 이롭게 하고 싶은 ♡예이롬♡
open.kakao.com
생식 같은 건 장기적으로 먹고
장기적으로 효과 보는 것이다 보니
이후 생식 일상도 궁금하실듯요.
생식은 약이 아니라 음식이고, 식습관이니까요.
오래 먹고 짜잔 효과본 사람들 얘기도 궁금하지만
저처럼 생식 입문자의 한단계 한단계
스토리도 알아가면 더 도움이되지 않을까 싶어서
차곡차곡 글을 남겨보렵니다.
제 티스토리가 활성화 되기 전이라
아직 보는 분은 적지만..
누군가 1분에게라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또 뵈어용~~^^
♡우리 서로 이웃이 되어 소통하며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