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효과로 알려진 토마토 🍅 : 황성주생식 원료 이야기 2

토마토 는

원산지는 안데스 산맥의 고랭지로 알려져 있으며,
채소 작물 중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작물이라고 한다.

토마토는 비타민 A, B1, B2, B3, K, P 등의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지방의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고기나 생선 등의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좋다.
또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나트륨으로 인한 고혈압의 위험을
줄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가 붉은색인 것은
적색의 라이코펜과 황등색의 카로틴이라는
천연 색소 때문인데,
최근에 라이코펜과 카로틴이
항산화 작용과 항암 작용이 우수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라이코펜은 항산화력이
비타민E(토코페롤)보다도 우수하다고 하는데,
최근의 연구 보고에서는 라이코펜이
전립선암 과 폐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생식에 들어있는 재료인 토마토에 대한 소개 글이더라구요.

이롬(erom+) 월간지,
《CANCER FREE》암은 없다 41호 중에서
p.81 [토마토] 파트 발췌

저는 세아이를 낳은 엄마 입니다.
출산하면서 남은 것중 하나는 살이죠ㅎㅎ
1명 낳을 때마다 2kg씩 남았습니다😭
T.M.I
근데 신기한 것은 막내 임신했을 때는
나름 많이 힘들었는지 최종 4kg밖에 안쪘었어요.
태어날 당시 아기가 3.4kg 정도 였으니..
양수 무게 나가고 태반 나가고 했으니
4kg은 당연히 다 없어지고
도리어 기존 몸무게보다 빠졌을거라고
여기고 몸무게를 쟀습니다.
근데 또 2kg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건 뭔가요? 왜그런거죠?
출산 직후도 그 이후로도 그대로 있는 2kg.
누가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십시용..;;

셋까지 다 낳고 그 후로는
몸무게가 더 올라가지도 내려 가지도 않더군요.
배가 더 나온 거 같으면 다른 데가 더 빠지는지😭

결혼 전에는 식전과 식후만 해도 2kg씩
차이가 나는 ㅋㅋㅋㅋ
고무줄 몸무게 ~~

지금은 그런건 없고..
서서히 0.1, 0.5kg씩 올라가는 기분이 ㅋㅋ
그러나 결국 그냥 제자리곤 했습니다.

그러다 이틀 전 무심코 몸무게를 쟀는데요,
식후 얼마 안된 시간이었는데도
2kg이 줄어 들어 있었습니다!!

이건 무슨 사건인가????!!!!
첫 아이낳고 10년 째인데
요지부동 하던 그 숫자가 이런 대변화를!!

그 사이 제게 있었던 변화라고는

식습관에 생식이라는 것을

추가 시킨것 뿐이었습니다.

생식 시작하고 1,2달 만에 생긴 일~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사람마다, 얼마나 꾸준히 먹느냐,
하루에 얼마나 먹느냐에 다르겠지만
지인도 먹고 4kg 빠졌단 얘기를 들었었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던 효과가 제게도 생기는군요.

전 그저 건강 땜시 시작한거였는데..
영양소들 골고루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까지 되다니 넘 감사하네용.

또 꾸준히 먹어보며 생식 일기 올려볼게요.
궁금하신 점은
https://open.kakao.com/o/sUEhM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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